건강

아침에 꼭 먹는다|20kg 뺀 약사가 수년째 유지 중이라는 식단

또이허니 맘 2026. 8. 2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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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꼭 먹는다|20kg 뺀 약사가 수년째 유지 중이라는 식단

다이어트에서 살을 빼는 것만큼 어려운 게 있습니다. 바로 뺀 체중을 다시 찌지 않게 유지하는 것인데요.

최근 20kg 감량에 성공한 뒤 수년째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는 정재훈 약사의 아침 식단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거창한 다이어트 식단이 아니었습니다.

20kg 감량 후 아침마다 챙긴 음식

정재훈 약사가 공개한 아침 식단은 아주 간단합니다.

그릭요거트 30g + 올리브오일 한 스푼

매일 아침 이 두 가지를 챙겨 먹는다고 하는데요.

핵심은 반드시 그릭요거트와 올리브오일을 먹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아침을 단백질과 지방 중심으로 구성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왜 단백질과 지방일까?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아침에 단백질을 챙기면 점심 전까지 배고픔을 줄여 불필요한 간식이나 과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지방 역시 소화 속도를 늦추고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정재훈 약사는 실제로 저탄수화물·고지방 위주의 아침 식사를 한 뒤 연속혈당측정기로 확인했을 때 혈당이 비교적 안정적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무조건 굶는 다이어트가 답은 아니다

살을 빼려고 아침부터 굶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단순히 한 끼를 굶는 것보다 하루 전체 식사량과 식습관을 꾸준히 관리할 수 있느냐입니다.

특히 아침을 먹는다면 빵, 과자, 달콤한 음료처럼 당질 위주의 식사보다 달걀, 플레인 그릭요거트, 견과류 등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을 함께 챙기는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20kg 감량 후 체중 유지의 또 다른 습관

식단만 관리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정재훈 약사는 특별히 금지하는 음식은 없지만 과음은 피한다고 밝혔습니다.

술을 많이 마시면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다음 날 식욕 조절이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너무 늦게 잠자리에 들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충분한 휴식과 운동도 함께 챙긴다고 합니다.

결국 체중 관리의 핵심은 특정 음식 하나가 아니라 오랫동안 반복할 수 있는 생활습관에 가까운 셈입니다.

따라 해보고 싶다면?

아침 식사를 간단하게 구성한다면 다음처럼 응용할 수 있습니다.

  • 무가당 그릭요거트 + 견과류
  • 삶은 달걀 + 채소
  • 그릭요거트 + 올리브오일
  • 달걀 + 아보카도
  • 두부·달걀 등 단백질 식품 중심의 간단한 식사

다만 사람마다 필요한 열량과 건강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특정 식단을 그대로 따라 하기보다는 자신의 식습관과 몸 상태에 맞게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당뇨병이나 신장질환 등으로 식단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정리

20kg을 감량하고 수년째 유지하고 있다는 약사의 방법은 의외로 단순했습니다.

아침에는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을 챙기고, 과음을 피하고, 충분히 자고, 꾸준히 움직이는 것.

단기간에 체중을 확 줄이는 방법보다 평생 유지할 수 있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오히려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까요?

※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를 정리한 내용이며 개인의 질환 치료나 의학적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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